HOME > 중고CD > 제3세계

중고CD > 제3세계

SAMY GOZ

FRENCH LOVE SONGS

가격 8,000 -> 6,000  
음반코드 UC8000593 
폼 1CD  
수입구분 라이센스 
장르 3세계 중고CD 
레이블 EMI  
자켓/음반 USED  
발매일 2005 
특이사항 EKLD 0541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 펀칭 
장바구니에 담기     관심상품
1. A Quoi Ca Sert L'amour? - En Duo Avec Jeane Manson
2. Le Temps De L'amour
3. Hymne A L'amour
4. C'est Si Bon
5. Les Moulins De Mon Coeur
6. Quand On A Que L'amour
7. Insensiblement
8. Les Feuilles Mortes
9. Parlez-Moi D'amour
10. La Maladie D'amour
11. Que Reste-t-il De Nos Amours?
12. La Javanaise
13. La Vie En Rose

Bonus Tracks
14. My Name Is Samy
15. I Wish, I Wish
흥겨운 스윙으로 재 탄생한 불멸의 샹송들 SAMY GOZ의 . 배용준이 출현한 드라마 <파파>주제곡 'COMME VORREI' 로 유명한 새미고즈의 2005년 새로운 앨범이다. 국내에 소개된 두 장의 앨범 , 와는 또 다른 맛을 들려주고 있는 그의 앨범에는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곡들의 화려함을 들려주고 있다.

그의 우상이었던 에디뜨 피아프 명곡들을 이번 앨범에서 멋지게 불러 모두가 감탄한 'A QUOI CA SERT L'AMOUR'(사랑이란 바로 그런거지),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LA VIE EN ROSE'(장미빛 인생), 상큼한 보사노바 리듬으로 탈바꿈시킨 미셸 사르두의 명곡 'LA MALADIE? D'AMOUR'(사랑의 열병), 국내에서 CF로 유명, 새미고즈의 유머스런 창법이 잘 알려진 'C'EST SI BONI'(너무 좋아), 이브 몽땅의 명곡으로 리메이크 한 새미고즈의 절제된 매력이 돋보이는 'LES FEUILLES MORTES'(고엽), 새미고즈의 낭만적인 보컬이 줄리엣 그레꼬와 대두되는 'LES MOULINS DE MON COEUR'(내 마음의 풍차), 이밖에 미셸 르그랑의 곡인 'INSENSIBLEMENT'(감지할 수 없는), 자끄 브렐의 'QUAND ON A QUE L'AMOUR', 샤를 뜨레네의 'QUERESTE-T-IL DE NOS AMOURS'(우리 사랑에 남아 있는 거리)등 샹송의 향연이 풍성하다. 이태리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더 많은 팬을 확보하고 활동하는 그의 일생 중에 가장 정점에 발매된 아름다운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목록
오늘본상품
닫기
오늘본상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