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 Meuf (라 메프)
2. Perversion Ordinaire (일상적인 부패)
3. Petit Dejeuner (아침식사)
4. Personnellement, Moi-Meme, Je... (개인적으로, 나, 나는)
5. Jean-Roger (장 로제)
6. Flanerie D'Aout En Auto (8월의 느긋한 카 드라이브)
7. Suzy Conne (바보 수지)
8. La Vieille Et Le Pigeon (노부인과 비둘기)
9. Les Poules D'Eau (쇠물닭)
10. La Poire (배)
11. L'Absence (부재)
12. Juste Une Question De Temps (단지 시간의 문제)
13. Au-Dela Des Horizons (수평선 넘어)
프랑스 대중음악에서 무척예외적인 스케일의 음악이다. 그녀의 대담한 가사는 이미 정평이 있다. 다른 연주자가 한 것은 절대 하지않는 스타일이라 마리-조세 빌라는 언제나 자기 만의 뚜렷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전설적인 목소리가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