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보이스와 놀라운 음악성으로 전 유럽과 미국을 강타한 Pop-Jazz의 새로운 강자! Norah Jones가 지목한 바로 그녀!

2003년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노라 존스와 같이 무대에 올라 그녀와 함께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며 일약 뉴욕 재즈 씬의 기대주로 떠오른 Rachel Loshak (레이첼 로샥). 이제 그녀가 자신만의 목소리, 자신만의 이야기를 특유의 신비로운 보컬과 놀라운 연주로 대중 앞에 선을 보인다.

- 유럽 유수의 일간지와 뉴욕의 각종 언론 매체로부터의 엄청난 찬사를 등에 업고 드디어 한국 음악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그녀의 셀프 타이틀 앨범 [Rachel Loshak]!
- '레이 찰스'를 제외하고 노라 존스가 유일하게 듀엣과 피아노 연주 세션을 담당함으로써, 발매 전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바로 그 앨범이, 아시아권 국가로는 최초로 한국에 발매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