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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ON PIGG

THE BOY WHO NEVER

가격 10,000 -> 7,000  
음반코드 UC2005272 
폼 1CD  
수입구분 라이센스 
장르 락팝 중고CD 
레이블 RCA  
자켓/음반 USED  
발매일 2009 
특이사항 S10670C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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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s Far (3:57)
2. A Ghost (3:48)
3. Blue Skies (3:44)
4. Falling In Love AtA Coffee Shop (4:05)
5. TakeA Chance (3:58)
6. The Boy Who Never (5:12)
7. Made For Glory (4:18)
8. Speak To The Keys (3:42)
9. Rooftops (3:51)
10. Look So Tired (4:37)
11. If I'm Saying Nothing (5:23)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닌 로맨틱 지수 200%의 싱어송라이터! Landon Pigg (랜던 피그)의 봄날 같은 포근한 음악으로 잔잔한 여운을 안겨주는 앨범 THE BOY WHO NEVER

2010년 1월 22일 자 네이버 이주의 해외 앨범 선정!
미국 내쉬빌 출신으로 통신 회사 AT&T와 드비어스(De Beers)의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캠페인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여 히트를 기록한 ‘Falling In Love At A Coffee Shop’과 드류 배리모어 감독의 영화 [위핏]에도 출연하며 음악 외 활동 영역도 넓혀가고 있는 훈남 싱어송라이터 랜든 픽(Landon Pigg)의 RCA 레이블 데뷔 후 두 번째로 발표하는 앨범 [The Boy Who Never]

킹스 오브 리온(Kings Of Leon), 모디스트 마우스(Modest Mouse)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재콰이어 킹(Jacquire King)이 참여한 본 앨범에는 앞서 언급한 'Falling In Love At A Coffee Shop' 외에도 가슴 아픈 이별을 노래하고 있는 'Blue Skies', 타악기와 현악기,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가 한 데 어우러진 오묘한 사운드의 'The Boy Who Never', 경쾌한 피아노 터치가 돋보이는 'Ghost' 그리고 몽환적인 터치의 'Rooftops' 등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잔잔한 랜든의 목소리가 담긴 따뜻한 느낌의 음악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랜든 픽을 설명할 가장 좋은 방법은 'Falling In Love At A Coffee Shop'을 들어보라는 것이다. 평범하고 잔잔하게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고 들어오는 그 곡의 품새가 앨범 전체 수록 곡들의 태도를 대변한다. 요즘 같은 냉랭한 철에 따뜻한 담요처럼 포근히 둘러봄 직한 노래들. - 팝 컬럼니스트 성문영 -

본작에 수록된 싱글 ‘Falling In Love At A Coffee Shop’이 AT&T TV의 광고 캠페인의 주제가로 사용되어 폭발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싱어 송 라이터 Landon Pigg의 두번째 앨범 [Boy Who Never].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그의 낭만적 어덜트-컨템포러리 스타일은 해리 닐슨, 닐 영, 루퍼스 웨인라잇의 포크적 감성과 콜드플레이, 킨까지 상상해 볼 수 있는 브릿-팝적 영역 또한 간과하지 말아야 할 대목이다.

이는 멜로디컬한 풍성함과 유연한 키보드 연주가 좋은 발라드 ‘A Ghost’나 ‘Speak To The Key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ings of Leon, Modest Mouse, Tom Waits의 앨범을 제작했던 잭콰이어 킹의 프로듀스로 매끈하게 조율된 사운드,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에게 한번쯤 들려주고 싶은 차분하고 감성 넘치는 노래들로 가득 차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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