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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PLATONOS/SAVINA GIANNATOU

TO`62 TOU MANOU HADJIDAKI

레이블: SI-WAN 발매일: 2000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2025 / 북클릿, CD 모두 양호 / OBI 포함
10,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0010 / 북클릿, CD 모두 민트
10,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93.8
포멧: 1CD 제품상태: NM/EX
정보: SRMC 3014 / 북클릿 깨끗하며, 음반 재생과 무관한 미세연흔1-2외 깨끗함!
8,000

LOS CANARIOS

CICLOS [희귀]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2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깨끗함
10,000

LOS JAIVAS

CANCION DEL SUR + ACONCAGUA 수입

레이블: EMI(USA) 발매일: 199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MRD-2006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 두앨범을 한CD에 담은 음반
14,000

LOUDEST WHISPER

LOUDEST WHISPER II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4043 / 북클릿, CD 모두 민트
8,000

LOUDEST WHISPER

MAIDEN OF SORROW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이 아일랜드 포크 락커들은 그들의 “Children of Lir” 컨셉트 앨범으로 가장 유명하다. 1975년 녹음된 본 라이브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색깔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합창단 등이 함께하여 새로운 포크 음악의 장을 열었다 할 수 있다.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전자 포크 락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남성/여성 보컬이 매력적인 이 복합적인 앨범이 딱 맞을 것이다. Fairport, The Trees, Steeleye Span과 Mellow Candle 과도 비슷한 사운드를 내고 있다.
8,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LUCIO BATTISTI - Umanamente Uomo : ll Sogno Lucio Battisti는 1943년 3월5일 Rieti지방에 있는 조그만 도시 Poggio Bustone에서 태어났다. (이태리를 대표하는 가수 Lucio Battisti가 태어났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세관원이었던 아버지 Alfiero Battisti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 Albarita와 함께 로마로 이주한 그는 산업 회계사 공부를 했으나 곧, 음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가 음악에 열중하게 된것은 당시 전기공학도 이며 독학으로 기타를 마스터 했던 Silvio Di Carlo의 덕택이었다. Silvio Di Carlo는 Lucio Battisti의 탁월한 재능을 최초로 발견했던 인물이었다. Lucio Battisti는 얼마후, 밀라노에서 Yony Dallara가 이끌고 있었던 I Campioni라는 그룹의 기타리스트로서 참가, 여러차례의 순회공연을 가졌다. 이 당시부터 그는 스스로 작곡을 시작했고, 밤 무대를 통해서 알게된 당시 전성기를 맞고 있던 여러 그룹들에게 그의 곡을 써주기 시작했다. 그 시대에는 많은 이태리 그룹들이 외국의 유명한 곡들을 발표하는 Beat 시대였다. 그러나 Lucio Battisti의 보컬이 최초로 소개되었던것 (실질적인 그의 보컬데뷔)은 Equipe 81의 싱글 "Ladro"라는 곡에서 부터이다. Battisti는 그 곡에서 "Io Ti Amavo"(나는 당신을 사랑했었지요)라는 반복되는 가사를 백킹 보컬리스트로서 불러주고 있다. 그가 발표한 두장의 싱글들은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듬해인 1968년, 그가 직접 작곡하지 않은 작품이지만 "Prigioniero Del modo"라는 곡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그는 이곡을 가지고 "Cantagiro"라는 음악축제에 참가한다. 싱글 "Balla Linda"는 최초로 그에게 커다란 만족감을 주었던 작품으로, 그해에 가장 많이 팔린 싱글중에 하나로서 대중적인 성공을 안켜다 주었다. 그후 싱어로서뿐만 아니라 수많은 곡들을 작곡가로서도 활동을 지속해왔다. Lucio Battisti는 평범한 작곡가가 아니었다. 또한 평범한 가수라고도 할 수 없다. 그는 평범한 싱어 송 라이터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가 창조해 내었던 수 많은 곡들은 대중들 뿐 만 아니라 1960년대 와 1870년대의 대중음악계를 이끌었던 수 많은 이태리 뮤직션들을 감동시켰기 때문이다. 우수한 이태리의 Progressive Rock 그룹들이 그에 의해서 탄생 했으며, 기라성같은 명성높은 가수들이 그에게 작곡을 의뢰했다. 그리고 그는 누구보다도 잘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수로서도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다. Italian Rock계의 대부이자 깐따우또레 가수인 Lucio Battisti의 5번째(1972) 앨범인 본 타이틀은 그동안 국내 음반 수집가들으 표적이 되었던 앨범이다. 국내 최대 히트곡인(I Giardini Di Marzo)를 비롯 Formula 3의 리바이블곡으로 유명한 (Sognando E Risognando)등 Battisti의 독특한 창작성과 감동적인 음악세계를 들려준다. 인간의 평범한 사고력을 지닌 남자의 환상의 세계를 그린 본 앨범은 자연스런 Battisti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고 있다. PFM, Formula 3등을 발탁시킨 Battisti의 능력이 자신과 작사가 Mogol과 함께 독자적인 레이블을 설립하여 공개한 첫 작품이니 만큼 진솔 하고도 감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담고 있다. 첫곡 (I GIARDINI DI MARZO)에서 들려주는 감성어린 곡조와 Lucio Battisti 특유의 높고 낮은 적절한 보컬이 시나브로 가슴에 파고든다. 이어 (INNOCENTI EVASIONI)은 어린아이가 장난을 한 후 도망가는듯한, 연상과 함께 리듬감이 더욱더 숨가쁘게 해준다. 흡사 감상하는 자신이 도망이라도 가듯이.... (E PENSO A TE)는 인트로 피아노의 선율부터 차분하게 시작하여 애절하게 토해내는 보컬에 이끌리어 전개된다. 이어 Formula 3의 백코러스와 함께 강하게 그리움을 외쳐된다. 그리고 허무.... , (UMANAMENTE UOMO:IL SOGNO)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휘바람 소라로 시작하여 지적인 사고력을 지닌 남자의 환상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가사가 없고 허밍코러스 같은 흥얼 흥얼거림이 곡을 들으면 더욱더 깊은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COMUNQUE BELLA)는 어쿠스틱 기타를 강하게 뜯어내림과 살며시 팅기는 극적 대비를 통하여 여성의 심리상태를 표현하고 있다. 중반부에 깔리는 키보드 연주가 감칠맛나는 곡이기도 하다. 이어 (IL LEONE E LA GALLINA)은 풍자적이며, 다음곡인 (SOGNANDO E RISOGNANDO)는 이 앨범의 백미격인 뛰어난 곡이다. Battisti가 노래를 하고 Formula 3가 백 연주를 해주었고, Formula 3의 3번째 앨범 SOGNANDO E RISOGNANDO 에서는 Lucio Battisti가 프로듀서를 맡았는데 둘다 72년에 공개 되었다. 여인의 환상의 꿈, 사랑,등을 표현한 이곡은 4부작으로 이루어져 사이키한 어쿠스틱 기타의
8,000

MAGMA

KOHNTARKOSZ [희귀]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7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MAGMA - Kohntarkosz 많은 음악 청취자들에게 생소하게 다가갈 프랑스 그룹 ‘마그마’. 이삼년 전만 해도 마그마는 우리나라 음악 청취자들에게 전적으로 생소한 존재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간 청취자들의 음악 감상폭이 넓어지고, 체임버 락, RIO 계열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그마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꽤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적잖은 음악 청취자들이 ‘프랑스의 국보급 밴드’ 라든가 ‘프랑스 음악계의 자존심’ 등으로 표현되는 마그마의 음악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 라이센스로 소개되는 본작 Kohntarkosz를 통해 마그마 음악의 진수를 느껴보시기 바란다. 마그마는 1969년에 드럼 연주자인 크리스티앙 반데(Christian Vander)를 중심으로 모인 프랑스의 진보 음악 집단이다. 이들은 초기에 블루스와 재즈를 연주하였으나, 곧 크리스티앙 반데의 이상 세계에 대한 비전이 함축된 이야기 - 코바이아(Kobaia) 신화 - 를 컨셉트로 사용하고, 즉흥적으로 지어낸 언어를 사용하면서 좀 더 독특하고 힘있는 음악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이후 1970년의 데뷔 앨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마그마는 수십여장의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재즈와 현대 음악, 동구권의 민속 음악, 흑인 음악을 망라하는 광범위한 요소들을 융합한 독창적인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다른 모든 요소들을 떠나 마그마의 음악은 ‘영혼을 울리는 외침’으로서 영속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크리스티앙 반데(Christian Vander : Zebehn) 마그마의 오랜 고정 멤버이며 크리스티앙과 미스테리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스텔라 반데(Stella Vander)가 얘기하듯이, 마그마는 크리스티앙 반데와 동격이다. 크리스티앙 반데는 마그마의 영감과 아이디어와 에너지의 원천이다. 마그마의 작품들이 대부분 크리스티앙 반데의 창조물임은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마그마를 거쳐간 수많은 음악인들이 그로부터 음악적이고 정신적인 자양분을 얻었다. 그들 대부분은 마그마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대표적 인물이 야닉 탑(Janik Top)이다.) 크리스티앙 반데는 청소년기부터 존 콜트레인의 절대적인 추종자로 알려져 있다. 존 콜트레인의 새앨범이 발매되면 앨범을 플레이어에 걸고 드럼을 두드리곤 했다는 크리스티앙. (그의 연주가 때로 엘빈 존스를 연상시키는 것은 당연한 귀결인 것이다.) 그는 존 콜트레인으로부터 ‘음 하나하나에 혼신을 불어넣는 자세’, ‘신에 대한 궁극의 사랑’, ‘영적인 것에 대한 갈구’를 배웠으며, 이는 크리스티앙 반데에게 가장 근본적인 영감의 원천으로 자리하고 있다. 크리스티앙 반데의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 기억해 둘 만한 것들을 몇가지 더 적어본다. 그가 존 콜트레인 이전에 즐겨 연주했던 음악은 스트라빈스키이며, 러시아 오페라와 칼 오르프, 바그너등 독일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그가 오티스 레딩, 레이 찰스 등 초기 모타운 음악을 즐긴다는 사실, 그가 집시의 후손이며 슬라브 지방의 민속 음악이 그의 몸에 짙게 배어 있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그가 부두교와 엑소시즘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크리스티앙 반데의 음악은 이 모든 요소들의 ‘융합점’에 위치한다. 크리스티앙 반데 적 유토피아 = 코바이아(Kobaia) “인류는 가까운 미래에 파괴와 혼돈 속으로 잠겨버릴 족속이다. 인류는 인간다움을 포기했으며, 인류는 무식한(Vulgar) 존재들이다. 이런 인류에 의해 야기된 지구의 폐사 상태를 피해 한무리의 지구인들은 새로운 별 - 코바이아 - 을 찾아나선다. 그들은 우주선을 건조하고 우주 항해를 준비한다.” 1970년대 중반까지 마그마의 작품들에 기본 컨셉트로 사용되었던 코바이아 신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코바이아 신화는 다소 유치하고 산만한 플롯에도 불구하고 그 근본 메시지 - 영적인 것(신)에 대한 갈구와 존재의 정화(Purification) - 는 강력한 어조로 정확히 전달한다. 실제로 이 메시지는 마그마의 음악에 일관된 힘을 부여하며, 마그마의 작품들은 이 신화의 완성으로 향하는 경로를 일사분란하게 따르고 있다. 마그마의 첫 두 앨범이 당시에 일부 그룹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소프트 머신 류의 재즈록이었으면서도 유별난 에너지와 일관성을 표출했던 것은 바로 앨범에 내재된 과격한 메시지 - 세기말적 코바이아 신화 - 때문이다. 코바이아 신화는 THEUSZ HAMTAAHK 3부작 - 1부: Theusz Hamtaahk(라이브로만 연주), 2부:Wurdah Itah(1974), 3부:Mekanik Destruktiw Kommandoh(1973) - 에 이르러 신화의 전개와 음악적인 면 모두에서 절정을 이루게 된다. 이 세 작품은 크리스티앙 반데와 마그마가 이룩한 최상의 작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사실상 이 세작품의 완성으로 코바이아 신화는 종결되었다. (본래 크리스티앙 반데는 THEUSZ HAMTAAHK 3부작 이후에 두 개의 3부작을 더 구상하고 있었으나, 두번째 3부작의 첫작품이며 마그마의 네번째 정규 앨범인 ‘Kohntarkosz’의 상업적 실패로 인해 구상했던 3부작 사이클의 녹음을 계속할 수 없었다고 한다.) 코바이아어(Kobaian) 미지의 언어는 의미보다는 청각적 이미지로 뜻을 표현한다. 음악에 사용되는 언어로서 이보다 이상적인 언어가 있을 수 있을까? 크리스티앙 반데는 가상의 언어 코바이아어를 만들어 냄으로써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에 완전히 조화되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악기를 통해서는 불가능한 구체적인 의미의 전달에도 성공했다. 더구나 코바이아어는 코바이아 별 사람들에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애초에 코바이아어는 마그마의 리허설 중에 즉흥적으로 지어낸 옹알거림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즉흥적인 소릿말은 곧 마그마의 음악에 신명을 불어넣는 요소로 인정되었고, 이후 크리스티앙 반데와 클라우스 브라스키(Klaus Blasquiz)의 공동작업에 의해 한정된 언어 기능을 할 수 있는 ‘시적(Lyrical) 언어’로서 의미 체계와 문자 형태를 갖추게 된다. (클라우스는 코바이아에 관한 크리스티앙 반데의 컨셉트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유일한 마그마 멤버였을 것이다!) Kohntarkosz “Kohntarkosz는 우연히 Emehnteht-Re의 무덤을 발견한다. Emehnteht-Re는 영원한 생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 운명의 힘에 의해 죽음의 세계로 들어서게 되었던 고대 이집트의 성인이다. Kohntarkosz는 Emehnteht-Re의 무덤에 들어서는 순간 신비한 힘에 이끌려 Emehnteht-Re의 생과 그가 터득했던 진리를 엿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Kohntarkosz는 곧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그가 엿보았던 진리의 세계는 그의 기억 속에 엷은 흔적만을 남겨 놓았을 뿐이다. Kohntarkosz는 다시금 진리를 터득하기 위해 평생을 구도하며, 생이 마감될 무렵에는 Emehnteht-Re가 도달했던 곳에 이르게 된다. 우주에 떠돌며 잠들어 있는 창조의 신 Ptah를 현신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의 생은 다했고… Ptah는 여전히 세상에 잠들어 있다. Ptah를 깨워낼 수 있는 그곳에 다다를 또다른 인물을 기다리며… ” 이것이 Kohntarkosz 1, 2부의 컨셉트를 이루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수많은 생을 반복하며 좀 더 높은 진리를 향해 천천히 자리를 옮기는 존재의 법칙을 암시하고 있다. Kohntarkosz는 이 이야기를 그대로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크리스티앙 반데는 이미 THEUSZ HAMTAAHK 3부작을 통해 곡의 컨셉트와 음악 형식 사이의 구조적이고 서사적인 일체화를 이룩하고 있으며, Kohntarkosz에서도 내용과 형식의 일체화는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Kohntarkosz의 핵심 컨셉트는 ‘반복되는 구도와 점층적인 상승’이다. 크리스티앙 반데는 반복 상승하는 음악 구조를 통해 이를 그대로 형상화한다. 이 반복 상승 구조는 Kohntarkosz 1부의 초두에 클라우스와 스텔라의 코러스와 야닉의 베이스의 주도 하에 최초로 등장하고 - 코러스가 ‘Doweri’를 반복하는 부분 -, 1부의 중반부에 또다른 형태로 제시되며, 마지막으로 2부의 중후반부에서 진리를 깨우치는 순간의 희열을 묘사하는 듯 긴박감을 더하며 제시된다. 이 반복 상승 구조는 곡의 서사적인 역동성과 맞물려 크리스티앙 반데가 의도한 구도의 이미지를 극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반복 상승 구조의 아찔함과 더불어 Kohntarkosz의 감탄스런 점은 놀랍도록 복잡하고 미묘한 역동 구조이다. 크리스티앙 반데의 주요 음악 어법으로 두드러지는 점이 긴장과 이완을 세밀하게 조절하면서 곡의 극적 긴장감을 유도해 내는 것인데, Kohntarkosz는 이러한 음악 어법의 가장 높은 수준을 드러내고 있다. 역동성의 조절면에서 드럼과 베이스의 역할은 돋보인다. 크리스티앙 반데는 템포와 프레이즈를 세세히 조절하거나 급격한 변화의 지점에 강세를 주면서 긴장과 이완의 파고를 이끄는 지휘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야닉 탑은 베이스의 울림을 길게 끌거나 짧게 끊는 연주를 통해 실타래를 감고 푸는 듯한 역동성을 창출하고 있다. Kohntarkosz는 1975년에 베르나르 빠가노띠(Bernard Paganotti) (베이스)와 디디에 로크우드(Didier Lockwood) (바이얼린)가 참가한 이후 형태가 다소 변형되어 전체적으로 탄력넘치고 명쾌하며 때로 신경질적일 정도로 과격한 모양새를 띄게 된다. 또한 본 스튜디오 앨범에선 2부의 결론이 암시와 여운을 남기는데 반해, 라이브 연주에선 클라우스와 스텔라의 격앙된 합창을 통해 완벽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그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아야 할 연주이다!) 이 앨범에는 Kohntarkosz 1, 2부 외에 앨범의 컨셉트와는 무관한 두개의 단편 - Ork Alarm!, Coltrane Sundia - 이 실려 있다. 야닉 탑의 미니멀한 구조의 곡 Ork Alarm!은 곡 자체의 중후함이 돋보일 뿐만 아니라 그가 나중에 만들 곡들 - De Futura, Soleil D‘Ork - 의 전조를 읽을 수 있어 흥미롭다. 존 콜트레인에 대한 크리스티앙의 사랑이 표현된 Coltrane Sundia는 마치 Popol Vuh를 연상시키는 연주곡인데, 이 당시로선 매우 마그마답지 않은 곡이라 의외라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으로… 이 앨범을 들으시는 당신이 크리스티앙 반데와 마그마에 대한 대략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Kohntarkosz를 이해하는데 이 글이 일조하길 바라면서 글을 맺는다. 크리스티앙이 바란대로 이 음악이 제공하는 영적인 희열을 체험하시길 바라며… 글/ 장민수 출처/ 시완레코드
9,000
레이블: SI-WAN 발매일: 1997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3034 /OBI포함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2021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MANFRED MANN CHAPTER III

VOLUME 1 수입 [희귀]

레이블: PETBROOK(ENGLAND) 발매일: 199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10,000

MANFRED MANN CHAPTER III

VOLUME 2 수입 [희귀]

레이블: PETBROOK(ENGLAND) 발매일: 199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10,000

MANFRED MANN'S EARTH BAND

MANFRED MANN'S EARTH BAND 수입

레이블: CASTLE(GERMANY) 발매일: 1988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MANFRED MANN'S EARTH BAND

MESSIN' 수입

레이블: CASTLE(GERMANY) 발매일: 1988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8,000

MANFRED MANN'S EARTH BAND

SOLAR FIRE 수입 [희귀]

레이블: ARIOLA-EURODISC GMBH(GERMANY) 발매일: 197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1971년 출발한 Manfred Mann의 그룹 활동 중 록큰롤 밴드인 Manfred Mann, 재즈록 그룹인 Chapter Three를 거쳐 세번째 단계인 아트록 밴드 Earth Band의 최고 명반이다. 장엄한 서사시적 명곡 Father Of Day, Father Of Night이 수록되어 있다.
9,000

MANFRED MANN'S EARTH BAND

THE ROARING SILENCE 수입

레이블: BMG(GERMANY) 발매일: 197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NLR 9910-2 / 북클릿 깨끗함, CD 플레이와 무관한 잔 스크래치 3~4개있음
8,000

MARILINA ROSS

ESTADOS DE ANIMO

레이블: 시완(SI-WAN) 발매일: 199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3036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MARILLION

ESSENTIAL COLLECTION 수입

레이블: EMI(ENGLAND)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깨끗함
7,000

MATIA BAZAR

SEMPLICITA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Matia Bazar - Semplicit 하나. 변화 - 변화, 그리고 진보 인간은 오래전부터 변화라는 단어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또한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말 많은 논객들은 몇 시간, 아니 며칠간을 떠들고도 결론이 나지않을 만큼의 다양한 주장을 펼쳐왔다. 하지만 변화의 성공과 실패라는 전술적 측면에 대해서는 대체로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는 듯하다. 변화의 성패는 변화를 만드는 측(주체)과 변화된 것을 받아들이는 측(객체)의 결합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내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그렇다고 전자와 후자가 확연이 구분되어 어느 한쪽이 능동적이고, 다른 한쪽이 수동적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직접적이든, 혹은 간접적이든 객체는 주체의 행동 방향에 영향을 주고, 주체는 객체에게 새로운 모양으로 다가간다. 결국 변화는 주체와 객체 상호간의 변증법적 통일이 이루어졌을 때만이 올바르게 자리매김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랬을때 비로소 그것은 진보(Progress)라 불리워지게 된다. 둘. 음악 - Matia Bazar의 결성 Matia Bazar이 국내에 소개된 것은 대중 음악의 전성기였던 70년대(이는 주체인 아티스트의 입장에서라기 보다 오히려 객체인 청자의 입장에서이다.)가 아닌 80년대 초반이었다. 이미 본국에서 그들은 리더격인 Piero Cassano의 탈퇴와 동시에 일렉트릭 팝을 양산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것은 90년대의 인공적인 사운드가 아닌 70년대의 감성과 소박함이었다. 1974년, 단 한 장의 앨범만을 남긴채 아쉽게도 해산한 그룹 J.E.T.의 Aldo Stellita, Piero Cassano, Carlo Marrale 3명은 역시 73년에 유일한 앨범을 남기고 사라져간 Museo Rosenbach의 Giancarlo Golzi와 함께 시장, 백화점이라는 그룹명을 가진 I Bazar을 결성한다. 이때 Matia라는 예명을 가진 여성보컬리스트 Antonella Ruggiero가 가입하게 되고 그룹은 이름을 Matia Bazar로 바꿔 75년 데뷰싱글 (Stasera Che Sera)를 발표하게 된다.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J.E.T.와 Museo Rosenbach의 음악형태와는 그 궤를 달리하는 팝적인 사운드를 지향한 Matia Bazar은 대중과 시대의 변화에 적절하게 반응했다는 평을 받았던 데뷰앨범을 76년에 발표하면서 세인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네번째 작품인 본 앨범이 발표된 78년은 Matia Bazar이 음악적으로도, 대중적인 인기로도 최고 절정에 달해 있던 시기였다. 이태리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인 산레모 가요제에서 (Con… E Dirsi Ciao)로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으며(모두 5번이나 참가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해의 이태리 챠트 100곡 안에는 이 앨범의 타이틀 곡 (Tu Semplicit)를 포함해 4곡이 랭크되기도 하였다. 셋. 변화 - 변화에서 진보로 우리들이 음악적인 측면을 고려하면서 진보라 하는 것은 단지 기존의 음의 질서의 파괴 혹은 난해한 곡 구성 등에 있는 것이라기 보다 자신의 삶을 담아내는 음악세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그 실마리를 풀기 위해 아티스트가 기울이는 실험정신 그 자체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평가하는 것은 바로 대중이다. 그럴 때에만 ‘대중보다 오직 한걸음만 더’ 라는 슬로건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는 진보의 필수 조건이 대중과의 호흡 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중요한 인식의 전환이다. 아티스트(주체)가 이러한 자세를 갖추었을 때에만 그는 청자(객체)들과 상호침투하며 깊은 교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넷. 음악- J.E.T.와 Matia Bazar. 그리고 Semplicit Matia Bazar이 전신격인 J.E.T.와 달리 팝 스타일로 그 음악적 방향을 잡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음악성의 변질이니 아쉬운 전환이니 하는 섣부른 판단을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음악성을 잃지 않으면서 대중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는 점에서 우리들은 그들에게 더욱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그들에게 음악적 성공과 더불어 대중적인 성공을 동시에 가져다 준 이 앨범을 통해 우리들은 Matia Bazar의 과거와 현재(물론 76년 당시의 Matia Bazar을 의미한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J.E.T.의 유산인 록적인 사운드를 충실히 계승하고 있는 동시에 헤비하고 거친 부분은 정제되어 세련된 미를 갖추게 되었으며, 스트링 파트의 강조와 그룹의 트레이드 마크 Antonella Ruggiero의 높은 옥타브의 보컬이 신선함과 청량감을 한껏 드높이고 있다. 또한 여기에는 J.E.T.시절 Il Balletto Di Bronzo의 Gianni Leone를 연상케하는 화려하면서도 격렬한 키보드 연주를 들려주던 그룹의 실질적인 리더 Piero Cassano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룹의 과거와 현재가 가장 뛰어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첫곡 (Tu Semplicit (소박한 당신)는 Marrale의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제목만큼이나 소박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Stellita와 Ruggiero를 중심으로 이루어내는 뛰어난 하모니는 Matia Bazar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매력이다. 후반부의 Cassano의 저음의 허밍에 이어지는 Stellita의 고음의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다. 평범한 발라드 풍의 곡 (Soli… A Volte Insieme(홀로, 때로는 함께)), 시종일관 긴장감을 잃지 않으면서 오케스트레이션을 도입해 보다 극적인 효과를 노린 (Accipicchia Che Nostalgia(아! 향수여)), Cassano의 경쾌하면서도 우수에 서린 어쿠스틱 피아노와 무제오 로젠바하 출신의 드러머 Golzi의 다이나믹한 드러밍이 마티아의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E Cosi(예, 그래요))에 이어서 익살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Playboy), Stellita의 가성이 돋보이는 (Ancora Un Po'di Te(아직 당신에 대해서 조금 더)) 등 Matia Bazar의 역사를 잘 말해주고 있다. 특히 마지막곡 (Occhi Grandi Come Il Mare(바다처럼 커다란 눈))에서는 타이틀곡 만큼이나 전통의 계승과 변화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극적인 전개와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이 곡을 청자들의 사랑을 받을만한 곡으로 만들고 있다. 다섯. 음악 - 음악적 변화와 대중과의 호흡 ‘새술은 새부대에’라는 격언에 어울리듯 Matia Bazar은 J.E.T.와 Museo Rosenbach 출신의 멤버들이 만든 그룹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대중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새로운 음악은 자신들의 삶, 즉 자신들의 음악세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실험정신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었기에 70년대의 대중뿐만 아니라 90년대의 대중과도 함께 호흡할 수 있다. 대중의 취향과 시대의 변화. Matia Bazar은 무비판적으로 대중을 쫓아갔던 많은 그룹들이 겪었던 음악적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몇 안되는 아티스트의 대열에 당당히 위치하고 있다. 글/맹한호 출처/시완레코드
8,000
레이블: SI-WAN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7,700

MAXOPHONE

MAXOPHONE

레이블: SI-WAN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8,000

MAY BLITZ

THE 2ND OF MAY 수입

레이블: BGO(ENGLAND) 발매일: 1992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BGOCD 153 / 북클릿, 음반모두 깨끗함
15,000

MELLOW CANDLE

SWADDLING SONGS

레이블: 시완(SI-WAN) 발매일: 199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0021 / 북클릿 민트,음반은 연흔 약간 있음
9,000

MELLOW CANDLE

THE VIRGIN PROPHET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7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Mellow Candle / The Virgin Prophet Mellow Candle의 과거보기 3년, 바로 3년전 이맘때 국내 포크 매니아들은 시완 레코드에서 발표될 음반 리스트에 가슴을 설레여야만 했고, 그 여파는 오히려 따스한 열풍으로 불어왔었다. 그 열풍은 선택을 위한 갈등이나 고민 같은 핑계가 존재킬 원치 않았다. 그 당시의 라이센스화되는 브리티쉬 포크록 앨범들은 대부분 구하기 쉽지 않은 명반이란 울타리 안에 속하는 것들이었기에 더 그러했다. 오로지 열받게 하는 것은 왜 이렇게 한꺼번에 몰려나오는가에 대한 행복한 투정뿐이었다. 그 행복한 시간의 시작을 알렸던 Mellow Candle, 과연 그들의 미 발표 곡과 초기 버전의 곡들이 담긴 본작 (The Virgin Prophet)가, 이제는 거의 식어 버린 브리티쉬 포크 록의 열기에 새로운 불씨를 더해 줄 수 있을까? 그 답은 Kissing Spell의 Erewbon Underground Folk-Rock Series 1968-1978의 한 작품인 본 작에 연이어 1997년의 시작과 함께 소개될 작품, Mellow Candle의 David Williams과 Alison Williams이 South Africa에서 Filbbertigibbet을 결성하여 발표한 1978년작인 (Whistling Jigs To The Moon)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총 15곡을 싣고 있는 이 앨범에서 우리가 완전히 새롭게 접할 수 있는 곡은 3분의 1에 해당하는 5곡이다. 나머지 10곡은 (Swaddling Songs)에서 Clodagh의 영롱한 피아노 음과 함께 빛을 발하고 있는 Alison의 목소리가 돋보였던 (Messenger Bird)와 이 앨범에서 그 중 기억 속에 평범한 곡으로 남아 있는 (Vile Excesses)가 빠진 곡들이다. 새롭지 않다는 이유로 본 작을 자세히 비교해 보지 않고 소홀히 감상하다 보면 (Swaddling Songs) 앨범과의 차이를 틀림없이 감지하지 못할 것이다. 물론 곡의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덜하리라 여겨지긴 하지만, 좀 더 새롭게 듣기 위해서 그럼 이번에는 곡 순서를 원곡이 실린 (Swaddling Songs)앨범과 같도록 CD 플레이어를 프로그램해서 다시 들어보자. 원곡보다 빠른 속도의 연주로 힘차게 시작되는 첫곡 (Heaven Health)는 원곡이 하프시코드를 주로 하여 연주한데 비해, 평범한 톤의 피아노 연주 위에 올라탄 굵직한 베이스 음이 강한 첫 인상을 심어 주며, 원곡에는 없던 기타와 남성 하모니가 새롭게 들리고 있다. 이 곡이 먼저 녹음되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그들 스스로 이런 훌륭한 편곡에 만족해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래서 원곡을 다시 제작했을 거란 추측에 경이로움마저 느껴진다. 맛깔스런 기타의 끝마무리가 인상적이다. Mellow Candle의 전도자라 해도 무방할 한 써클 선배형이 가장 좋아하는 (Sheep Season)을 필자는 이번에야 비로소 새롭게 그 진가를 깨달을 수 있었다. 피아노로 조용히 시작되어 부드러운 보컬과 이어지는 하모니,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의 어울림은 종반으로 흐르면서 기타의 리드로 변하고 다시 Clodagh가 연주하는 피아노의 노련한 연주에 그 자리를 내준다. 이런 느낌은 계산되고 이펙트 처리된 기타 음과 다소 느린 곡 진행, 그리고 목관악기 음을 연상시키는 멜로트론 음향이 가미된 원곡의 원숙미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Silver Song)은 원곡이 피아노와 첼로의 굵은 톤이 가녀린 인상을 주는 여성보컬과 그녀의 속삭이는 듯한 기타 연주가 보호 본능을 자극한다면, 이 곡은 굵은 베이스와 담담한 톤의 여성보컬이 다소 건조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간주의 여성 스켓이 색다름을 전해 준다. 파도치는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갈매기 소리와 함께 Clodagh의 힘있는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가 드럼이란 튼튼한 돌다리 위를 마치 뛰노는 듯한 느낌의 원곡과는 달리 (The Poet And The Witch)는 드럼이 빠져 있어 다소 그 힘을 잃은 듯 하다. (Dan The Wing)은 원곡과 거의 구별이 안되는 곡으로 굳이 차이가 있다면 기타 톤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뿐이다. 언제 들어도 이 곡에서 두 여성은 서로 질 줄을 모르는 것 같다. 들을 때마다 르네상스를 연상시키는 (Reverend Sisters)는 원곡보다 더 단순하면서도 더 어두운 코드의 피아노 연주에서 마치 어린이가 보기에는 어렵고 무거운 주제의 일본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그러면서도 신비한 느낌이 들게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어지는 (Break Your Token)도 드럼 연주가 없다는 것 외에는 원곡과 차이가 없다. 전체적으로 원곡들이 연주보다는 보컬에 취중을 두고서 다소 여유 있는 곡의 흐름을 진행시켰던 것처럼, 이 곡 (Buy Or Beware)도 원곡보다는 더 두드러지고 강한 남성 보컬과 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초반부터 들리는 David의 기타 소리와 함께 원곡과 다름없는 (Lonely Man)>이 흐르고 난 다음, (Boulders on My Grave)가 원곡보다는 단순하지만 힘있게 들려 온다. 이만한 끝곡도 없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아쉬움을 남기는 곡이다. 이 앨범만의 고유 넘버인 5곡 중 차분하고 안정된 그러면서도 강한 파도의 힘이 느껴지는 (Waterman Weatherman)과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The Virgin Prophet)에서 장엄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참회의 아름다음을 이야기해 주는 천사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글/황상진 출처/시완레코드
8,000

MEN OF LAKE

TRAVELLER [희귀]

레이블: 희지 발매일: 1992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HJCD-038 / 북클릿 민트, 음반은 연흔 1개 있음
9,000

METAMORFOSI

E FU IL SESTO GIORNO 수입 [희귀]

레이블: VINYL MAGIC(ITALY) 발매일: 198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이태리 프로그레시브 락의 황금기인 1970년대 초 몇몇 음악애호가들 사이에서만 명성이 오고갔던 베일에 가려져있던 그룹 Metamorfosi 의 1972년 발매 음반으로 이들이 추구하였던 독창성과 다양한 주제의 음악, 클래식적인 연주 기법등 어느 한가지도 쉽게 지나칠 수 없는 그야말로 진보적인 음악의 모범안을 제시해주고있는 이태리 프로그레시브의 보석과도 같은 음반이다.
12,000

MIA MARTINI

OLTRE LA COLLINA

레이블: SIWAN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WP 1001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4035 / 북클릿, CD 모두 민트
9,000

MIKE OLDFIELD

DISCOVERY (REMASTERED) 수입

레이블: VIRGIN(HOLLAND) 발매일: 2000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8,000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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