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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CD > 아트락

레이블: CBS/지구 발매일: 198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PK-1087 / 북클릿, CD 모두 민트
7,000
레이블: SONY 발매일: 2002
포멧: 2CD 제품상태: USED
정보: CP2K-2685 / 북클릿, CD 모두 민트
9,000

KANSAS

THE ULTIMATE KANSAS 수입

레이블: EPIC(USA) 발매일: 2002
포멧: 2CD 제품상태: USED
정보: E2K 86452 / 북클릿, CD 모두 민트
14,000

KARAT

ALBATROS [희귀] [추천]

레이블: SKC 발매일: 1990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W-M-0239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레이블: PONYCANYON 발매일: 2000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PKCD 20031 / 북클릿 깨끗함, 음반은 재생무관한 미세 연흔 1-2외 깨끗함!
6,000

KAYAK

KAYAK 수입

레이블: DOJO(ENGLAND)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LIMITED EDITION
9,000

KAYAK

MERLIN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KAYAK - Merlin 그 순수한 노래로써의 완성된 모습 주위 사람들끼리 모여 음악 얘기를 나누다보면 종종 필자를 당황하게 하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것은 음반의 감상 횟수나 음악성을 매김 하는 질문들이다. 음 반의 감상 횟수와 음악성은 깊은 관계가 있다. 그러나 필자의 게으름때문인지 한 번 듣 고 꽃아 둔 음반들이 상당해서. 그런 앨범들의 음악성을 매김하는 질문을 받을 때면 곤 란하기 그지 없다 숨겨진, 또는 숨겨놓은 콤플렉스의 한 부분이다. 그런 콤플렉스를 벗 어나기 위해 간혹 얼토당토 않은 좋은 음악성이 부여되기도 한다. 네덜란드 그룹 Kayak이 1981년에 발표한 통산 여덟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인 'Merlin'의 해설에 앞서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많은 감상 횟수에 따른 콤플렉 스 없는 자신감의 바탕이다. Kayak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평론가들의 심혈을 기 울인 영화평이나 음악평은 작품의 감상 후에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자칫하면 고정된 선입견을 갖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Kayak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프로그레시브 록은 70년대가 가장 화려한 최절정기였 다 Kayak을 비롯해서 Earth & Fire, Focus, Golden Earing, Ekseption, Finch 등이 상업적인 성공과 함께 대중적인 인기도 누렸었다. 그러나 8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 들 그룹이 사라지며 Differences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을 찾 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후 1986년에 Coda의 'Sounds Of Passion'을 선두로 해서 새로운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그 룹으로는 Egdon Heath. Differences. Wings Of Steel. Timerock등을 꼽을 수 있 다. 에스키모들이 타던 가죽으로 만든 배에서 유래된 그룹명 카약은 다섯 번째 앨범 'Starlight Dancer'에 수록된 (Ballad For A Lost Friend), (Nothingness)여섯 번째 앨범 'Phantom Of The Night'의 (Daphne). (Ruthless Queen) (Phantom of The Night)으로 국내에 먼저 알려져 있다. 피아노와 더블 베이스를 배운 Ton Scherpenzeel은 68년경에 Pim Koopman과 함 께 지미 핸드릭스와 크림의 곡을 연주하면서 로컬 밴드를 조직했는데, 그때 당시 Ton 은 베이스를 담당했다. 2년후에 Ton과 Pim은 음악원에 진학하여 그곳에서 드럼을 배 우고 있던 Max Werner를 만나게 되었으며 자신들의 곡을 만들고 Max를 리드 싱어 로 해서 새로운 밴드를 결성한 후 기타리스트 Johan Slager와 베이스 주자 Gees Van Leeven을 가입시켜 팀을 정비한다. 이것이 카약의 모체가 된 것이다. 네덜란드 Phonogram사에 데모 테잎을 보냈으나 거절당하고 EMI와 계약을 맺게 되었는데, 드럼은 Pim이 담당하고 Max가 보컬과 멜로트론, Ton은 베이스에서 키보 드로 전향한다. 73년 (Lyrics)라는 첫 싱글을 공개하며 'See See The Sun'을 발표하 였고 (Mammoth)가 싱글 컷트된 동명 타이틀의 2집도 공개한다. 그러나 이 앨범을 끝으로 'See See The Sun'등을 쓴 베이스 주자 Cee가 탈퇴하게 되었으며, 75년 3 집인 'Royal Bed Bouncer'를 발표한 뒤 EMI와의 계약을 끝내고 Phonogram사와 새롭게 계약을 맺게 된다. 4집인 'The Last Encore'를 발표한 직후에는 싱어 송 라이 터로서 Ton과 쌍벽을 이루던 드러머 Pim이 탈퇴하여 밴드로서는 음악적 전환기를 맞 이하게 된다. 빌보드 차트에도 오른 5집 'Starlight Dancer', 보컬리스트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Edward Reekers가 가입한 78년작 'Phantom Of The Night', 79년 'Periscope Life' 그리고 81년에 발표한 본작 'Merlin' 같은 해 발표한 유일한 라이브 앨범 'Eyewitness'를 끝으로 이듬해인 82년에 해산을 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 많이 알려져 있는 신세대 프랑스 아트록 그룹 Hallowen의 세 번째 앨범 과 동명 타이틀인 본 작은 당시로서는 드문 컨셉트 앨범으로, Ton이 7번째 앨범 'Periscope Life'앨범의 녹음을 마치고 LA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읽은 메리 스튜어트' 란 여류작가의 (The Crystal Cave)라는 소설에 감명을 받고, 그것을 모티브 로 앨범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소설은 원탁의 기사 아더왕과 마법사 메를린에 관련된 내용으로 특히 가사는 원작의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신경 썼다고 한다. 본 작품은 'Phantom Of The Night'앨범부터 참여한 Ton의 동생인 베이시스트 Peter와 부인인 Irene이 백그라운드 보컬을 맡고 있는 등 패밀리 그룹의 성격답게 잘 구성된 한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Ton자신이 "갖고 있는 힘의 전부를 발휘 가능하게 했던 작품"이라고 말한 그들 유일의 토탈 컨셉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Ton의 몽환적인 키보드와 애절한 Edward의 보컬로 시작되는 타이틀 곡(Merlin) 은 Johan의 선명한 기타솔로로 바꿔는 리듬의 변화가 멋진, 오케스트레이션과 록 리듬 에 실린 마법사 Merlin의 독백등은 환상적인 코러스와 함께 힘차기까지하다.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엘튼 존을 연상케하는 (Tintagel)과 중세 시대의 무거운 느낌의 가사에도 불구하고 연속되는 흥겨움은 (The Sword In The Stone)과 (The King' s Enchanter)까지 부지불식간에 이어진다. 카약 발라드의 집대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Niniane)에서 아코디언의 사용은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완벽해서 얄미울 정도인데, 멜로디도 기억하기 쉽고 방송으로 어필된다면 국내에서 사랑받는 발라드가 될 것 같다. 코러스가 두드러진 (Seapull),편안한 홍키통크풍의 (Boogie Heart). Chris De Burgh가 영향받은 듯한 (Now That We've Come This Far),절로 발박 자를 맞추게 되는 디스코 풍의 (Can't Afford To Loose). Ton이 리드 보컬을 맡은 (Love's Aglow)등으로 앨범이 마무리 된다. 이 앨범을 반복하여 감상한 느낌은 복잡한 구성과 뛰어난 테크닉의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의 작품을 겨우 감상했다는, 부담을 없애 버렸다는 해방감보다는 사운드가 합쳐진 중세 이야기를 다룬 컴퓨터 게임을 한 판 마친 듯한 편한 마음이다. Kayak의 'Merlin'이란 디렉토리는 계속적인 Eenter가 될 것은 물론이다. Ton과 Edward와 Pim의 새로운 음악 활동의 소식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런 해설이 역시 본인의 매너리즘에 빠진 것이 아닌가를 염려하며 이 앨범에 대한 Ton의 순수함에 공감하며 이 글을 마친다. "컨셉트 앨범이라고 해서 우리들 자신이 프로그레시브 록을 하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내가 만들고 있는 것은 「노래」 그 자체이다. 그 노래가 길어지기도 하고 복잡하고 다채로운 편곡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노래"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나는 이 작품이 Kayak의 최고의 완성된 모습이라고 믿고 있다." 글/조규철(전 격월간 'Rock & Havy 편집장)
8,000

KAYAK

ROYAL BED BOUNCER 수입

레이블: PSEUDONYM(HOLLAND)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LIMITED EDITION
9,000

KAYAK

SEE SEE THE SUN 수입

레이블: PSEUDONYM(HOLLAND)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LIMITED EDITION
9,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0031 / 북클릿, CD 모두 민트
10,000

KEITH CROSS & PETER ROSS

BORED CIVILIANS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지쳐버린 도시인, 그러나 너무나도 따뜻한 음악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든 것이 새롭기 만한 봄과 자신의 성숙한 모습을 뜨거운 햇볕으로 과시하는 여름을 지나, 언제 그랬냐는 듯 시원한 바람이 겨드랑이 사이를 지나갈 때면 이미 겨울은 우리 눈앞에 다가와 있다. 사람들은 너, 나 할 거 없이 두꺼운 잠바와 코트를 꺼내 주머니에 손을 푹 집어넣고 1년만에 다시 찾아온 동장군을 맞이한다. 차가운 겨울 날씨. 어제를 돌이켜볼 여유도 없이 오늘을 살아 가야하는 도시인들의 마음은 더욱 피곤하다. 아무도 없는 돌담길. 긴 머리를 휘날리며 걷고있는 Keith Cross와 롱코트에 목도리를 두른 Peter Ross의 뒷모습이 더욱 을씨년스럽기만 하다. 앨범타이틀 [Bored Civilians], 회색빛의 앨범커버에 비친 두 명의 도시인. 이것으로 이 앨범에 대한 소개는 더 이상 필요가 없게된다. 아니, 그것이 최선의 해설지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음악을 들어보는 일 이외에. 여기까지 읽은 분들은 일단 음악을 한 번 들어보고 해설지를 읽길... 이번에 소개되는 Keith Cross & Peter Ross의 유일한 작품 [Bored Civilians]는 많은 사람들이 애타게 기다려왔던 앨범이다. 몇 년 전 일본에서 발매된 바가 있긴 하지만 이미 절판된 지 오래되어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번의 국내발매 앨범에는 보너스 2곡이 추가로 수록되어 있어 더욱 가치가 있다. Keith Cross. 우리들이 그의 이름을 처음 접할 수 있었던 것은 영국의 전설적인 그룹 T2에서이다. 당시 17살의 천재소년 Keith Cross의 기타, Peter Dunton의 드럼과 보컬, Bernad Jinks의 베이스. 이렇게 3파트로 구성된 전설의 그룹 T2는 [It'll All Work Out In Boomland]를 발표하지만 평소 마일즈 데이비스와 존 맥러플린 등 재즈 뮤지션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Keith Cross는 결국 T2를 탈퇴하고 만다. 반면에 Peter Ross는 우리에게는 매우 낯선 이름이다. Black Cat Bones 등의 블루스 밴드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고, Fairport Convention과 Hookfoot 등의 레코딩 세션에도 참가 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경력 면에서 따진다면 Keith Cross가 월등히 앞서긴 하지만, 이 앨범이 주는 뛰어난 감흥 때문에 청자들은 Peter Ross라는 약자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게 될 것이다. 나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예요. 커피 광고의 누구처럼 Keith Cross는 대변신을 하고 있다. 우리는 T2에서 들을 수 있었던 Keith Cross의 화려한 기타웍 대신에 분위기 있고 다정스런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록과 재즈적인 색채를 띄면서 우수에 가득 찬 목소리로 뛰어난 분위기를 연출하는 Keith Cross. 채 20살이 안된 친구가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다니... 여기에 가창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경쾌한 분위기를 유도하는 Peter Ross의 포크적인 요소와 블루스적 요소가 뛰어난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다. 결국 T2와 포크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겨울의 이미지가 잘 나타나는 첫 곡 'The Last Ocean Rider'는 Peter Ross가 그의 포크 지향성을 경쾌한 리듬에 실어 만든 작품이다. 공기는 차갑지만 그것을 뚫고 우리의 귀에 전달되는 어쿠스틱 사운드는 따뜻하기만 하다. Keith Cross의 작품인 앨범 타이틀 곡 'Bored Civilians'는 마지막 곡 'Fly Home'과 함께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이 된 곡으로 자켓분위기와 일치하는 분위기가 더욱 씁쓸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비록 2분일 조금 넘는 짧은 곡이지만 세상사에 지쳐버린 도시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듯 시종일관 차분한 톤으로 따뜻한 곡이다. 세 번째 곡 'Peace In The End'는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여성 포크싱어 Sandy Denny가 재적했던 포크 그룹 Fotheringay의 작품을 리바이벌한 곡이다. 앨범을 여러 번 듣다보면 어느 샌가 모르게 Keith Cross와 Peter Ross의 분위기에 젖어들게 마련인 우리들로서는 왜 그들이 이 곡을 여기에, 그것도 앨범의 맨 끝이 아닌 중간에 넣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어쨌든 강한 인상을 주는 제목에 걸맞게 긴장감 있게 전개되는 피아노 기타와 두 명의 하모니가 게스트들의 합창과 어우러져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듯 목소리를 돋구고 있다. 이어지는 곡 'Story To A Friend'는 Keith Cross의 재즈지향성이 잘 나타난 10분이 넘는 대곡이다. 비록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T2를 등지긴 했지만 그 시절의 대곡들을 잊지 못한 것일까? 드넓은 강물에서 배를 타고 지나가듯 긴장감 있게 흐르는 전자 오르간 소리를 뒤로하고 들리는 여성의 허밍과 Caravan의 앨범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 플룻주자 Jimmy Hastings (그룹 Caravan의 기타리스트 Pye Hastings의 친형)의 신비감을 더해주는 플룻이 고요히 흐른다. 이미 목소리는 외침에 가까워지고 있고, 브라스 악기가 동원되어 록적인 색채와 동시에 재즈적 색채가 진하게 풍겨 나오고 있다. 다음 곡은 'Loving You Take So Long'. 분명히 Peter Ross가 분위기 면에서 Keith Cross보다 한 수 아래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으로 그의 능력을 평가절하 할 수 없는 이유는 Peter Ross의 고유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I'll Give Some Words To Say. I'll Give Some Anyway. 하지만 필자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마음 속 깊이 전해지는 감동을 글이라는 한계가 뚜렷한 표현수단으로 나타내려니 그럴 수밖에. 접속곡을 듣는 듯 부드럽게 이어지는 다음 곡 'Pastels'는 이른 겨울 장갑을 채 끼지 않은 손바닥을 호호거리며 비벼대는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Keith Cross의 뛰어난 변신을 잘 보여주는 매우 감성적인 곡으로 은은한 기타소리와 파스텔톤의 하모니가 매력적이다. T2시절 새로운 Eric Clapton으로 여겨지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고 그룹을 등진 Keith Cross. 'The Dead Salute'에서 들을 수 있는 기타 사운드는 마치 에릭 클랩튼의 [461 Ocean Boulevard] 앨범을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작곡은 Peter Ross가 해서 경쾌한 분위기의 흥겨운 멜로디를 들려주고 있지만 기타는 Keith Cross가 치고 있는 것 같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Pastels'와 함께 이 앨범의 분위기를 잘 전달해 주는 소곡 'Bo Radley'가 오직 피아노와 Keith Cross의 목소리만이 허공을 울리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준다. Keith Cross와 Peter Ross가 공동으로 만든 유일한 곡 'Fly Home'. 지친 도시인들의 종착점은 따뜻한 집이었다. 단순한 건축물로서의 개념을 넘어서 인간에게 정신적 안식처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집은 특히 현대인들에게 있어 더없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같은 해인 72년에 발표된 Deram의 또 하나의 명반 Parlour Band의 [Is A Friend](한국에서도 거의 동시에 발매된다.)의 마지막 곡명이 'Home'이라는 사실도 우연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잔잔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집의 훈훈한 공기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2개의 추가 보너스 곡으로 'Can You Believe It'과 'Blind Willie Johnson'이 수록되어 본작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이 앨범에 대해 Keith Cross와 Peter Ross는 "본작 [Bored Civilians]의 제목이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젊은이들의 문화에 관한 하나의 언급이다."라고 말했다.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유행에 휩쓸려 갈피를 못 잡는 다른 젊은이들과 달리 자신들의 뚜렷한 음악적 주관을 가지고 있었던 Keith Cross & Peter Ross. 이미 다 떨어져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들과 달랑 2장의 종이만이 처량하게 달려있는 달력을 바라보며, 그 말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앨범 발표당시 20대였던 Keith Cross와 Peter Ross가 늦가을을 지나 겨울을 맞이하는 계절을 형상화 한 듯한 이 앨범은 비록 나이는 젊지만 이미 지쳐버려 자칫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도시인들 "Bored Civilians"에게 넉넉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아볼 때다. 글 / 맹한호 자료제공/시완레코드
8,000
레이블: VIRGIN(EU) 발매일: 198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EGCD 1 / 북클릿, 음반 모두 깨끗함
9,000
레이블: WARNER 발매일: 200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6,000
레이블: CAROLINE(USA) 발매일: 199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AR 1502-2 / 북클릿 민트, 음반은 플레이와 무관한 스크래치 여러개 있음
6,000
레이블: WHD(JAPAN)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IECP-10003 / GATEFOLD / LP SLEEVE / 북클릿 민트, 음반은 연흔 약간있음
20,000

KING CRIMSON

LIZARD 수입

레이블: EG(USA) 발매일: 1970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9,000

KING CRIMSON

THE GREAT DECEIVER / LIVE 1973 ~ 1974 수입 [희귀]

레이블: CANYON(JAPAN) 발매일: 1992
포멧: 4CD 제품상태: USED
정보: 4CD BOX SET / 박스, 북클릿 민트, 1~3번 시디는 노오픈상태며 4번시디는 연흔 1개있음
50,000

KING CRIMSON

THE POWER TO BELIEVE

레이블: PONYCANYON 발매일: 200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PCKD 20141 / 북클릿, 음반 민트!
6,500

KIRILE LOO

SAATUS - FATE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4044 / 북클릿, CD 모두 민트
9,000

KLAATU

HOPE 수입

레이블: MAGENTALANE(CANADA) 발매일: 1977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anada Original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KLAATU

SUN SET 수입

레이블: BULLSEYE(CANADA) 발매일:
포멧: 2CD 제품상태: USED
정보: BLR-CD-2515 / 북클릿, 음반 깨끗함
16,000

KLAUS SCHULZE

DUNE 수입

레이블: METRONOME(GERMANY) 발매일: 1991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811 842-2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KRAFTWERK

AUTOBAHN 수입

레이블: EMI(EU)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4029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LA BOTTEGA DELL'ARTE

DENTRO [희귀]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6019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LA BOTTEGA DELL'ARTE

LA BOTTEGA DELL'ARTE [희귀]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6016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LANVALL

AURAMONY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5009 / 북클릿, CD 모두 민트
10,000

LATTE E MIELE

LATTE E MIELE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K22P 182 / 북클릿, CD 모두 민트
10,000

LE ORME

COLLAGE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0053 / 북클릿, CD 모두 민트
10,000

LE ORME

FELONA E SORONA 수입

레이블: POLYGRAM(ITALY) 발매일: 1990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9,000
가이드
음반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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